본문 바로가기

사회

평화올림픽 인공기는 있고 태극기는 없다

우리나라 스키 선수들이 1월 31일 전세기를 타고 북한에 갔습니다.

 

그 유명한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공동 훈련을 위해서지요.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없는 스키복을 입고 말이지요.

 

근데 우리나라를 찾은 북한 선수들은 인공기를 달고 있네요

 

심지어 등짝에는 DPR KOREA라는 멋진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우리는 태극기를 달고 북한에 못가고 있는데

 

북한 선수들은 인공기를 달고 남한에 오고 있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얼마전 이낙연 국무총리가 했던 말을 되짚어 볼까요?

 

멋진 말 입니다.

 

평화 올림픽을 위해 우리가 태극기를 들면 북한은 인공기를 들것이기에

 

둘다 들지 말고 한반도기를 들어야한다는것 입니다.

 

북한으로 간 우리나라 스키대표선수들이 태극기를 달지 않은 이유는 남북 합의 때문입니다.

 

정부가 대한스키협회에 태극기나 KOREA가 새겨진 옷을 입지 못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합니다.

 

이와 반대로 북한 선수들의 모습은 인공기를 달고 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평양 올림픽이라는 얘기가 나오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에 너무 끌려가는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