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아주 친숙합니다
궁굼한것이 있으면 그저 검색창에 궁굼한것을
두둘기면 비교적 정확한 답변들을 볼 수 있고
여러 답변을 토대로 궁굼증을 해결해 나갑니다
우리는 이미 빅데이터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익숙해져 있고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빅데이터의 시대 모든지 알아낼수 있습니다
여기서 궁굼증이 생기는데요
내가 입력한 검색창의 단어의 조합으로
나의 궁굼증이 한번에 풀릴수는 없을까?
꼭 여러 단어를 쳐 보고 결과들을 살피고
나에게 맞는 답을 찾는데 시간을 소비해야하나?
한방에 될수는 없을까?
검색 결과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어떨까?
최근
이러한 문제를 풀기위한 지능형 검색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의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하셔도 될듯합니다
지능형 검색은 어떤 사람이 질문을 던졌을때
AI가 그 질문의 의도를 스스로 파악하고
그 의도대로 결과를 찾아주는 서비스 입니다
참 좋겠지요??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들이 넘쳐납니다
이러한 지능형 검색 엔진을 추구해 나가는
흔히 검색엔진의 대표 기업들 구글, 네이버를 들수 있겠는데요
특정 키워드의 조합을 검색하면
검색결과에서 문서를 하나씩 열러 확인합니다
내가 원하는 답이 없을경우 단어 조합을 달리하여
다시 검색후 원하는 답을 찾아 해맵니다
또는 시스템화 된 리포느는 바로 연결하여 실행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기능들은 비지니스 상황에 아주 유용하제 사용할수 있습니다
QDS의 개념
"퀵 데이터 서치"
말 그대로 데이터를 빠르게 검색하는 것 입니다
즉 데이터를 검색하는것 인데요
데이터는 아주 광범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세부적으로 정의 하자면
기업의 보유중인 구조화, 비구조화된 데이터라 볼수 있습니다
구조화된 데이터는 관계형데이터
비구조화된 데이터는 문서나 이미지 같은 파일형태입니다
검색을 빠르게 하려면
검색 의도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빠른 탐색, 가장 근접한 결과를 제공
이 세가지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가장 힘든 부분이
정확한 검색 의도의 해석인데요
단순한 단어보다는 문장의 형태로 입력을 해 주면
인식의 정확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검색 없이 살아갈수 없을 정도로
빅데이터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그 빅데이터를 잘 활용해야합니다
QDS가 인공지능의 질의응답 시스템으로 빠른 시간내에
발전하기는 어려울수 있으나
기업 정보 활용 형태의 변화에 대응하여 가능한 솔루션을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하고 확장할 것이라는 점은 기대해볼만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