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증강현실등 4차산업혁명으로 우린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VR AR은 실제가 아니지만 현실감 있게
체험하는 생생함, 재미로 여러 분야에서 적용 개발 중인데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의 차이점을 먼저 살펴 볼까요?
둘다 모두 가상 현실의 세계입니다
새로운 가상의 환경을 통해서 체험을 확장시켜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른점으로는 가상현실은 전혀 새로운 공간을 통한 체험을
증강현실은 현실에 기반을 둔 가상의 경험을 체험하게합니다
포켓몬스터 게임이 증강 현실에 대표적이지요
현실 배경 속에서 포켓몬들이 튀어나오지요 ㅋㅋ
VRAR 활용 방법이 아주 다양합니다
특히 게임시장 ,의료, 마케팅, 전시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요
게임의 경우 아직 유명한 게임이 출시되진 않았으나
곧 엄청난 게임이 출시되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가상현실 기계를 착용하고
가보지 못했던 책에 나와있는 지역의 모습을
돌아보고 관찰하면서 여러 학습을 할수 있겠구요
우주에 가서 여러 체험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말로만 들어도 재미있겠네요
공룡이 살았던 시대도 가보구요,,
요즘 VRAR은 마케팅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증강현실을 이용해 사고자 하는 가구나 조형물등 자신의 집에 직접 놓아보는것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꿈도 못꾸었을 일인데 이것이 마케팅의 한부분으로 다가왔네요
우리집에 이 가구가 잘 어울릴지 배치해보는것은 참 매력적이지요
또한 패션분야에서는
오프라인을 매장을 찾아 가야 옷을 입어 볼수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VRAR을 통해 직접 코디하여 입어보고 어울리는지 구매전에
체크 해 볼수도 있겠네요
또한 화장품도 VRAR을 통해 미리 화장을 해보고 색감이나
나에게 어울리는지 먼저 확인이 가능하겠습니다
이처럼 시공간의 제약이 점점 없어지며 언제든 쇼핑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아주 크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 분야에서의 발달이 상당히 기대되는데요
그동안 게임에서 그래픽이 많이 향상 됬지만
가상현실과는 비교가 안되겠지요
전쟁게임의 경우 전쟁터에 직접 나가 전쟁을 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 하네요
그에따른 걱정도 있는데요
왠지 머리가 아플것 같은 걱정? ㅋㅋ
조만간 재미있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게임이 나와
하루빨리 즐기고 싶은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