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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신산업 어떤것들이 있는지 파헤쳐 보자

신산업이란?

 

정부가 늘어나는 에너지 소비와 지구 환경 변화를 줄이고자

 

신기술을 넘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는 취지에서 밝힌 산업이다

 

신산업 대토론회 이후 신산업 정책을 골자로 다양한 분야에 지원책을

 

펼치고 있는데, 에너지 관련 사업의 대부분이 신산업에 들어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 에너지 기업들과 IT등 다양한 업종도 신산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그만큼 중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신산업의 개념은 블록체인처럼 뭔가 새로운 개념의 사업이 아니다

 

요즘 저희 부모님도 시골에 집을 지으시고 내려가셨는데

 

태양광 대여를 정부에서 지원해 줘서

 

저렴한 대어료로 태양광을 설치,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허가된 업체에서 설치를 했지요

 

그밖에 전기차, 에너지타운, 제로에너지건물 등

 

많이 들어 보았던 아이템이 주를 이룹니다

 

중요한 요점은 에너지원을 과거에서 탈바꿈하여

 

친환경적인 발전을 이룬다는것인데요

 

저 또한 이 사업에 많은 응원을 하고 있답니다

 

한계에 부딪치는 개발과 에너지원

 

에너지를 생산하는 단위는 지역에서 마을, 마을에서 가정으로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곧 에너지 자급자족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견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분들도 많이 눈에 보이더군요

 

이는 업계에서 얘기하는 분산전원모델이

 

신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이것은 여러 전력의 에너지 계통망을 별개로 갖는것을 의미하는데요

 

지역마다 특색있게 자원을 조달하는 경제적인 방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전기 생산을 각각 하며 분산전원을 하는것이

 

우리나라 같이 작은 땅에서 과연 어느정도 효과가 있겠느냐는

 

반론도 있습니다

 

여러 회의를 통해 방법을 고찰하고 모색해야겠습니다

 

인터넷이 유명해진 이유는

 

각종 수많은 정보들이 모여 있으며 그 가운데 시장이 형성되고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데 있습니다

 

신산업도 마찬가지로 발전하려면

 

여러 참여자들이 모여 수익을 전제로 판매를 개시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땅을 사서 태양광 설치하고 전기를 팔려고 하는

 

주변 지인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동들이 주목을 받고

 

이윤을 남길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신산업은 발전할수 있습니다

 

 

신산업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와 역할

 

우리는 절전 이라는 단어를 수도없이 배워왔고

 

몸에 익히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들어왔습니다

 

안쓰는 코드는 빼고,

 

양치를 할때 물을 틀어놓지 말고 등등

 

이러한 행동으로 우리가 얻을수 있는 이익은

 

수돗세, 전기세의 절감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산업에서는 전기및 에너지를 아껴쓰면

 

그 에너지만큼을 수익으로 사업화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자원 거래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여러 자원을 모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이 가능하고

 

추후 분산전원 시대를 대비한 시장이 형성되겠지요

 

곧 누구나 전기를 만들어 팔수 있는 시대가 열릴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