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 가게? 서울 1호점 10월 3일 사진 추미애 대표는 "'나는 민주당이다' 운동은 당이 당원을 인정하고, 당원이 당을 인정한다는 인증"이라면서 "'세상을 바꾸고 싶고, 힘을 보태고 싶다'고 커밍아웃하는 분들을 당이 알아주고 그 마음을 받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 1호점 10월 31일 사진 민주당 당원이 운영하는 가게임을 알려주는 ‘더’라는 글자가 적힌 인증 스티커를 매장 입구에 붙인다. 더불어 민주당 최재성 위원장은 "'당원 가게'란 자발적으로 권리 당원임을 밝힌 당원의 가게에 공식 스티커를 붙여주는 정당발전위원회의 캠페인으로 나는 민주당이다. 당이 당원을 인정하고, 당원이 당을 인정한다는 인증"이라면서 "당원들이 일체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당원임을 드러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게 정말 잘하.. 더보기 이전 1 다음